가 한국 현대 문학의 현재인듯
한국문학에 철학이 부재하는 것도 감성이 우위에 있어서임
톡히 소설은 철학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예술임
그 이유는 소설이 세계와 그 안의 인간들에 대해 다루기 때문
한국은 이 철학이라는 게 없음 특히 현대철학
여성들이 문학계를 주도하는 것도 이러한 현상과 연결됨
세계를 감성만으로 대하는 문학은
근본적으로 인간 주체를 피해자로 바라보게 됨
철학의 위기는 물론 한국에만 국한된 건 아님
다만 국문학에서는 이런 현실이 이성에 대한 감성의 완전 우위로 나타나고 있음
좋다면 좋게 볼 수도 있지
이성 없는 감성은 어떤 안락함을 제공해 주니까
그러나 이성 없는 문학은 일종의 아편과도 같음
국문학은 이러한 상태를 벗어나려는 고민도 하지 않을 것임
안락한 자폐성에 갇혀있는 건 사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것이니까
그 대가는 이성의 안락사지만
예컨대 젊작상을 아무거나 펼처봐라
감성만으로 바라보는 이분법적 사고가 가득하고
그 안에서 여성을 실로 만족스러운 주체가 된다
세상을 감성적으로 한탄하면서
이성을 뒤로하고 이성을 적대하는 사회 ㅇㅇ
어느 순간 약자들이 자신들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음. 특히 feminism에서 이런게 두드러지는데, 원시 feminism은 오히려 시장 참여적이었음. 이게 반시장주의 계급 이념의 포모랑 얽혀가지고 정말인지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있음. 피해자여야하지만 피해자가 되면 안 되는 모순적 상황.
아 시원하다 약자인 것도 비교해서 지들이 약자 프레임을 씌워버려 그 다음 지들이 원하는 대로 안하주면 피해자됨. 신경과민에 겁은 ㅈㄴ게 많아서 뭔.. 공기만 있어도 발작질인 것처럼 보인다고,
알겠는데 현대 철학의 한 축이 비합리주의 아님..? (✖╹◡╹✖)◞
포스트모더니즘의 명제중 하나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죠. 되려 모든 것이 진리이기에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급부상한 키워드가 다양성과 포용, 존중이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 포모적인 이성은 감성의 영역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현대 국문학 작가들에게 철학과 이성적인 부분이 확연히 부족하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통감하고 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온전히 지니지 못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 dc App
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이 보편성을 잃고, 그것들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오지 못한다고 느끼네요. 과연 절대적 진리가 없다는 것이 철학이 될 수 있을까?가 제 생각입니다.
사실 그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포스트 모더니즘의 이후이 등장한 사조마저도 사실 포스트 모더니즘이 삼켜버린 이 시기에 있어서, 그것의 철학이 우리에게 공감받지 못하더라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 있진 않을까요? - dc App
분석수준 너무 낮다 한국문학이 현재 씹창인건 맞지만 넌 한국문학이 어쩌고 저쩌고 일침할 단계가 아니라 너 자신의 수준부터 돌아봐야할때다
무논리 한녀 발작
@문수 아오 주무탈
@ㅇㅇ(115.161) ^노괴^
톡히 소설은 철학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예술임 <~ 여기서 쭉 내림
어느 분야든 꼭 메세지가 어쩌고 하는애들 있는데 얘네들은 아직도 고전주의 시대에서 못빠져나온거같음
내가 21세기에 사는게 맞나 생각이 듬
그럼 논리도 없이 아몰랑 우린 피해자야 하며 감정딸 치는 책이 베스트셀러인 건 21세기에 걸맞노?ㅋㅋ
작가들이 소설로 어줍잖게 철학하는것만큼 우스운게 없음. 철학을 할거면 논증이 담긴 철학서로 내야지. 글고 현대 대륙철학의 담론이나 영미권의 비판이론들은 문학창작의 원리가 아니라 해석의 도구인거임. 본문에서 말하는 철학이란게 뭘 뜻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학계에서 연구하는 이론들을 읽고 싶으면 소설을 읽지 말고 논문이나 전문 철학서를 읽어라
예술은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 감수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작품에 ‘현대철학’이 없다는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음. 심오하고 관념적인 스타일이 아니라는 거임? 그렇다면 그건 스타일, 즉 문체의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쿤데라의 소설들도 일종의 철학적 에세이라고 여기고 있음.
@ㅇㅇ(210.91) 반면 포나 세르반테스같은 작가들은 작품 ‘내부’에서 철학적으로 숙고하지 않음. 작품을 철학적으로 사유하는건 작품 ‘외부’의 독자가 해야 할 일임. 근데 쿤데라는 그걸 자기가 작품 내에서 스스로 하고 있음. 그래서 난 쿤데라는 좋아하지만 그게 소설로서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본문에서 제기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에는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그 근거가 빈약한거 같아서 주절여봄
한국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세화, 여성화 아닌가? 소설뿐만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에서도 그러한 경향성이 두드러지고 있지. 좀더 비약하자면 정치/사회 전반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경향성 아닌가? 원래 삶은 고된것이라고, 오늘 고생해야 내일은 덜 힘들거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이제 씨가 말랐지.
이성을 중시한 20세기 중반까지의 서양인들이 adnormal한 새끼들이지
본문의 강한 어조나 약간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제외하면 대체로 동의합니다. 확실히 한국 문학은 지난 몇 해 동안 계속해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는 경향이 강하죠, 그런데 언제까지 폭로만? 슬슬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데’ 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