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책 많이 읽는사람 몇이 있는데.
하루라도 책을 안들고 있는 날이 없는 사람들임.
근데 제목이나 표지를, 남들에게 과할정도로 1도 안보이게 읽더라.
책에다가 직접만든 하얀커버를 씌워놓고 읽지를 않나.
보관할때도 겹쳐서 보관한뒤에 필통이나 다른걸로 제목이나 표지가 안보이게 철저히 봉인함.
그렇다고 이상한책은 아니고 문학상,서양 유명책, 한국 고전
이런것들임.
왜이러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진짜 많이 읽는 사람이면 꼭 저러더라고.
하루라도 책을 안들고 있는 날이 없는 사람들임.
근데 제목이나 표지를, 남들에게 과할정도로 1도 안보이게 읽더라.
책에다가 직접만든 하얀커버를 씌워놓고 읽지를 않나.
보관할때도 겹쳐서 보관한뒤에 필통이나 다른걸로 제목이나 표지가 안보이게 철저히 봉인함.
그렇다고 이상한책은 아니고 문학상,서양 유명책, 한국 고전
이런것들임.
왜이러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진짜 많이 읽는 사람이면 꼭 저러더라고.
안타깝습니다ㅠ 저는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 심지어 여자친구까지 책을 통한 인사이트가 밥벌이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데,, 책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만연한 현실이 엿보입니다..
학교 국어 선생하고,한명은 예전에 잠시 소설가 활동했던 사람. 그닥 친하진 않아서ㅎㅎ. 그래도 취미로 서양고전 읽는친구도 몇 있다. 나름 찾아보면 생기는듯. 나도 이사람들 빼면 책에대한걸 좋게 취급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ㅜㅜ
자기 관심사가 드러나는거니까... 때로는 정치색, 작가취향 등
그런가. 아무튼 소름끼칠정도로 철저히 가린다. 나도 요즘엔 책 가리면서 읽음. 한명은 내가 싫어하는 인간임.
나도 그럼
난 읽어도 그렇구나~ 읽는구나하고 무시해줌
나도 그러는편임. 근데 저렇게 철저히 가리는게 자의식과잉인지 뭔지 싶더라구.
저도 정치색때문에 정치책은 많이 꺼려지고 일반책도 굳이 대부분 안읽으니까 엥간하면 보여주지는 않는편
스누핑 방지 - dc App
책 읽는거 보고 뭘 보는지 관심갖긴 하는데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읽는지를 떠보는 물음이 가끔 있었음. 아니.. 아직 덜 넘긴 데만 한 뭉테기 남은거 뻔히 보이면서.. ㅋㅋ일단 다 읽고봐야지 대답이 나오지.
저런 이유는 아닌데 뱀과 물, 롤리타, 즐거운 사라 같은건 아는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읽기가 그렇지 - dc App
남들이 보면 부끄러운 책도 있고. 남들이 괜한 편견 갖게 될 수 있는 책도 있고. 그냥 제목 보고 와서 말시키고 개소리하는 종자들도 간혹 있다. 난 가리고 읽진 않지만 마음은 충분히 이해됨.
나 이런 책 읽어 라고 잰척하는것 같아서 오히려ㅜ겸손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