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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수면을 테마로 쓴 책임

난 동물관련 이야기를 좋아해서..
에세이 잘 안읽는데 읽어봤음
내용자체는 대부분 아는 내용이긴했지만
모르는 내용도 있었고 책자체가 얇아서 그닥
시간아깝다고 느끼진않은듯
(펭귄이 하루에 몇초의 수면을 1만번 수면을 취하는줄 몰랐음)

근데 책 내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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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면과 연관지어서 말하며,
자신이 사무실에서 키웠던 구피가 수면이 부족해서 죽은거같다는 내용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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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피가아니라 베타수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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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는 좀더 며루치처럼 생겼다.

그래서 책 후반에있는 이메일에 연락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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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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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400번대가아니라 818임 (즉 에세이가 본 내용)
그래서 동물학적인 내용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분양받은 물고기의 이름을 모른다는건 (심지어 출판할때까지도)
그 물고기를 분양받고 키우는법을 검색조차 안해봐서 죽여먹이고, 죽고나서 죽은 사유도 안 찾아봤다는거잖음?
그렇게 초딩때 키우던 햄스터마냥 죽여먹고 에세이에선 반려견이 죽은거마냥 미안해 라고 하고있는게
좀 아이러니했음..

내관점에선
동물을 사랑하는건 단순 애정만주는게 아니라
그 동물에게 최적의 환경을 동물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걸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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