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뿐 아니라 어떤 물건이든 좋아한다면 상태좋게 구비해놓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거지.
근데 일단 다들 알듯이 중고의 경우 가격이 기존 가격의 10% 이하인 경우가 부지기수일 정도로 압도적이란 장점이 가장 클거야.
그리고 꼭 가격의 장점이 아니더라도 책 사놓고 모아보면 의외로 공간을 상당하게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또 기껏 비싸게 주고 산 책도 한 번 읽은 후에는 별 감흥없이 방치하다가 나중에 공간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지게 되지.
그러다 결국 과자값으로 저렴하게 중고로 방출하는 엔딩을 맞이하게 된단 점에서 허무해지는 경험 다들 한 번씩 해보지 않았어?
그럴바에 읽고싶은 책은 상태 신경쓰지 말고 중고로 저렴히 들이고 읽고 난 후에
"재독하고 간직할 가치가 있는가?""공간 활용을 어떻게 할건가?"
를 신중히 고려한 후 새 책으로 사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너희들의 생각은 어때?
난 도서관에서 읽고 마음에드는책만 소장용으로삼 - dc App
난 중고책 가격이 3000원쯤 하길래 놀람 아마 앞으로 자주갈듯
오백원~이천원 하는 책들도 부지기수야. 상태가 그리 좋은 책은 아니지만 특히 고전명작 무삭제완역판에 그런 책들이 많음ㅎ
코딷지 묻었을까봐 중고안삼
성격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봄ㅎ
상태 신경쓰는 게 안 되는 사람들이 새 책 사는 거지 뭐
상태 감안하고 구입하긴 하는데, 재수 안 좋으면 너덜너덜한 책이 옴 ㅋ 그런 복불복이 시른 거지 딱히 거부감은 없음
10프로 이하 대체 어디에..
중고책 뽑기가 너무... 받자마자 곰팡이 표지 찐득 닦아내고 읽어도 좋은 경험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