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던 사람이 있었어

고백했으나, 나와 함께하는게 고통이라며 대차게 차였지

그 사람이 미시마 유키오 글을 읽는걸 보고 

나도 몇권 읽었으나

금각사는 이제야 읽어본다

이젠 다른 사람이 내 맘에 있지만

글을 읽을때마다 떠오르는 그 시절의 느낌은 아직 생생하다

비오는 날 문득.. 그렇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