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서들이 문제가 많다는 건 아님.
단순히 주관적, 개인적으로 내 취향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고 좋은 책들은 많을거임.
그냥 단순히 나는
나랑 아무런 관련도, 상관도, 연관도, 접점도 없는 제3자의 이러쿵저러쿵 스토리에 관심이 없었음..
그 사람들의 인생과 나의 인생은 아무리 비슷하게 연출된들 다른 삶이고,
죽음이니 삶이니 사랑이니 결혼이니 좌절이니 희망이니 이런 절대적인 개념들은
엄밀히 따지면 누가 정의내리느냐에 따라 다른 법인데, 그 정의를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읊는 내용으로 듣고 싶은 생각이 없음
차라리 내 지인이 쓴 책이면 개궁금해서 읽기라도 할듯
마찬가지 이유로 연애프로도 개노잼
근데 그건 소설도 마찬가지 아니냐
소설은 실존 인물의 스토리라기보다는 가상으로 짜여진 세계관에서 가상의 인물의 전개라 오히려 집중은 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