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이런 주장 하는 책들은 여성학 등의 페 미니즘 학문, 장애학 책 관련 책이던데
예를 들면 '환경보호 담론에서 왜 장애학을 배제하는가? 이건 신식민주의, 신자유주의다'고 하는데 (앨리슨 케이퍼(2023), 『페 미니스트, 퀴어, 불구 : 불구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정치학과 상상력』, 이명훈(역), 서울: 오월의봄, 6-7장)
이런 주장 하는 분들중 정작 장애학, 페 미니즘학문 외에 타 분야 학문까지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 못 봤다
그 이전에 이 세상에 학문 종류가 얼마나 많고, 특정 주제에 연결되는 학문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공부해? 그리고 이런 주장 하는 분들은 학문에 대해 내로남불하는지 모르겠음
정희진: ”갠지스에서는 콜레라균이 3~5시간 안에 죽는다. 때문에 콜레라 희생자를 포함하여 수많은 주민의 시체가 버려지고 수천명이 목욕하는 강물을 힌두교도인들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고 확신한다(223쪽). 사실이냐고? 사실이다. 이것은 현대 미생물학이 증명해야 할 과제지, 아무 문제 없이 사는 그들을 신기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 dc App
이런 관점도 필요하다는 주장 같은데. 이게 뭐 그렇게나 화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