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면도날과 달과6펜스 중간의 느낌.


2권 초중반까지 몰입이랑 공감과 함께 내 삶도 돌아보게 되더라.

그러다 갑자기 이야기의 해상도가 낮아지는 느낌

이긴 했지만 아주 훌륭한 청춘소설이었다.

연애에 대한 부분이 가장 통찰을 준 느끼...


밀드러드 <- 일단 등장만 하면 재미 치트키



이거처럼 의미도 찾을 수 있고 나름 잘 읽히는 소설 추천점


없으면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 읽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