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수능국어 풀때는
영희와 철수는 이러한 개인화와 사회의 위협을 연관시킨 대표적인 학자들이다
그런데 철수는 영희와 다르게 이러한 개인화때문에 전지구적 위험에 대하여 초계급적으로 연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진짜 속으로 말하면서
첫문장만 보고 아 둘다 개인화가 사회의 위협을 야기한다는 뉘앙스겠구나
했는데 두번째 문장보고 아니네? 오히려 개인화가 사회의 위헙을 억제할 수 있다는게 철수의 논지구나
그러면 영희는 사회의 위협을 초래한다고 하겠구나~
너무 간단한 예긴 한데 이렇게 속으로 하나하나 다 말해가면서 싹다 정리해가면서 읽는데
비문학도 모든 문장을 이렇게 하면서 읽어야되나
이러면 책한권읽는데 이주도 넘게 걸릴것 같은데
이러면 독해력이 확 느나?
평소에 비문학 읽을때는 하나하나 이렇게 속으로 말하지 않고 그냥
지시사,대명사 정도만 파악하면서읽는데
- dc official App
수능 문제는 일단 글 전체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고, 해석의 방향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글만 있어서 그런 식의 독서가 가능한데, 글이 조금만 길어져도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읽는 건 불가능한 것 같음
난 그렇게 읽는 편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