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가끔 사람이랑 얘기해야되면 버벅거린다.


거의 근 2년간을 사람들하고 얘기 잘 안하고 책에만 몰두했음.

그냥 다 부질없이 느껴져서. 책에 집착했던거 같다.


참 신기한게 2년정도 말을 잘 안하니까. 진짜로 입이 굳는다.

말하는거 자체가 어색해.  공통주제도 없어서 할말도 없고.


악순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