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치는 건 어떻게 쳐도 다 좋음. 수정테잎으로 글씨 바꿔놔서 원본을 알 수 없었던 걸 생각하면 ㅋㅋㅋ 코딱지 좆카락으로 꾸며놓은 것도 있었고... 도서관책 짜응!
익명(115.139)2025-06-26 19:31
난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무조건 귀속만 생각하고 되팔걸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처음 살 때 신중함. 책의 경우는 애초에 거의 중고책만 사모음. 가격이 말도안되게 저렴하고 책은 전시용이 아니라 읽으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새 책을 선호하지도 않음. 오히려 중고가 빈티지,레트로감성이 있어서 더 좋은것도 있음.
익명(183.100)2025-06-26 19:38
답글
중고로 팔 땐 이거 팔아서 몇천원 벌어서 생활에 도움이 될까부터 생각함. 그래서 중고거래를 거의 안함. 물론 중고를 남이 사가면 돈보다는 뿌듯함이 있지만 그거때문에 정신적 기다림,진상 스트레스 겪을 생각하면 그냥 쓸만하고 아까워도 눈 질끈감고 싹 버림.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거 사서 평생 간직하고 읽은 책이 얼마나있음? 한 번 읽고 다시 안읽는게 대부분아님?
닥후
분야마다 다르지않나?
닥후임. 나중에 자식한테도 물려줄거라 - dc App
오히려 자식은 전자를 보면서 더 재밌어하지 않을까
나도 다 읽으면 사용감 태가 나는 게 좋아서 밑줄치고 함. 확실히 팔 때 생각하면 힘들지
닥전 - dc App
편하게 읽는건 동의하는데 밑줄쳐가면서 읽는건 편하게 읽는게 아니지않아? 누워서 읽거나 쇼파에 기대서 읽는게 아니라 형광펜을 꺼내서 공부하듯이 하는거잖아
자유롭게란 뜻이겠지
줄 치는 건 어떻게 쳐도 다 좋음. 수정테잎으로 글씨 바꿔놔서 원본을 알 수 없었던 걸 생각하면 ㅋㅋㅋ 코딱지 좆카락으로 꾸며놓은 것도 있었고... 도서관책 짜응!
난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무조건 귀속만 생각하고 되팔걸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처음 살 때 신중함. 책의 경우는 애초에 거의 중고책만 사모음. 가격이 말도안되게 저렴하고 책은 전시용이 아니라 읽으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새 책을 선호하지도 않음. 오히려 중고가 빈티지,레트로감성이 있어서 더 좋은것도 있음.
중고로 팔 땐 이거 팔아서 몇천원 벌어서 생활에 도움이 될까부터 생각함. 그래서 중고거래를 거의 안함. 물론 중고를 남이 사가면 돈보다는 뿌듯함이 있지만 그거때문에 정신적 기다림,진상 스트레스 겪을 생각하면 그냥 쓸만하고 아까워도 눈 질끈감고 싹 버림.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거 사서 평생 간직하고 읽은 책이 얼마나있음? 한 번 읽고 다시 안읽는게 대부분아님?
알라딘에 팔면 되는데 ㄷㄷ
메모하면 되잖아
닥후. 여러 번 읽는데
전자
닥후 - dc App
되팔걸 생각한거나 보존하며 여러번 읽을건 깨끗이 싸게 막읽으려고 보존에 미련없는건 더럽히기
독서대 쓸 땐 폰메모앱에 블투키보드이고 열에 한둘 밑줄치고 여백 메모하매 - dc App
닥전이라서 책 무조건 사서봄. 가끔 날잡고 밑줄그은부분 돌려보는것도 재미있음ㅋㅋ 그때그때의 내 정신상태를 알수있음. - dc App
걍 존나막읽음 낙서도 막하고
후자 양장 가라앉는거도 싫어서 관리하는중
후자. 나는 책에 뭘 쓴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못 했는데, 도서관 책 보고 저렇게 읽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어. 너무 충격적이었어.
책에 따로 종이커버 있는 거 구겨지는 것도 싫어서, 따로 보관해뒀다가 다 읽고 나서 다시 씌움. 메모지에 따로 적는 건 몰라도, 책에 직접 쓰는 건 절대 무리.
개인소장 책이야 어케보던 노상관인데 도서관에 빌린책에도 밑줄치는 새끼들있음 - dc App
그래서 상태가 중 정도 되는 것만 중고로 사서 더럽게 씀ㅋㅋㅋ
버릴게 아닌데 왜 낙서를 하냐
제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깨끗이 봐주세요. 왜 책으로 모기를 죽여놓나요 왜 낙서를 해두나요 왜 코판 걸 책 사이에 껴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