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동치료를 하는 친구가 있어서 올려놓아요
심리학에서 정의하고있는 감정분류에 근거한 표라서
심리학 공부중인 사람에겐 물론 기본적인 지식일겁니다
표 왼쪽의 수치는 수의학적, 신체역학적으로 정량화해놓은 에너지 도표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에너지의 총량이 낮다는 말입니다(데이비드 호킨스의 말에 따르면)
이 도식에 동의하지 않는 심리학자도 있을수있지만 꽤나 유의미한 감정체계이고
역기능적인 환경에서의 감정문제에대해서 우린 인지행동치료를 하고있으니 force(자존심을 포함한 아래쪽의 감정부분)을 인지행동치료할때
인식된 감정을 카테고라이징할때 쓰시면 좋습니다
저기서 에너지랑 LUX가 뜻하는게 무엇인가용? 신기하네영
10년전에 읽은 책이라 너무 가물가물하긴한데 실험논문 내용을 봤는데 인간뿐만아니라 강아지나 고양이를 수치심을 느낄 상황, 죄의식을 느낄 상황을 설정해놓고 운동량을 측정을 했데 근데 인간이나 동물이라 비슷한 수준의 운동량을 보였다고 그걸 수치화해 놓은게 감정에 따른 에너지레벨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뭐 정량적인 수치를 정확히 측정할수 있냐가 중요하기보단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데 나는 잘 이용하는 도표야 [Tuza is future]
빛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가 LUX(조명도)인데, 의식 에너지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로 물리학적 용어를 끌어와 차용한 것임.
난 솔직히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림 읽으면서 사짜 느낌 많이 받았음 저 에너지 표도 사실 받아들이기 힘듬 감정을 점수화 해서 카테고라이징 했다는것의 근거가 납득이 안감 나랑 안 맞나봄 근데 데이비드 호킨스가 요즘도 많이 읽힘? 좀 신기하네
나도 감정카테고라이징할때 저 표를 참고해서 감정 리터러시라는 인지심리치료 훈련을 하는거지 그의 저작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말은 아니얌 ㅎ [Tuza is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