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리디로 합본 구매
첫 완독 이후 1~2년 간격으로, 3번 다시 읽음
난 웬만하면 재독 안 하는 성격인데 그만큼 재미있었다
물론 되읽을 때마다 감흥이 점점 떨어지는 면은 있었지만
지금도 여러 장면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기발함에 감탄하고, 감탄뿐 아니라 선호하게 됨.
대체 어떻게 미치면 이런 발상을 떠올리고, 그걸 구체화시켜서 이야기로 풀어낼 생각을 했는지
난 앞으로 10~20년간 순수재미로 삼체를 뛰어넘는 SF가 나올 것 같진 않다는 데에 왼쪽 랄부를 걸겠음
나도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내가 본 SF통틀어 20위 안에는 들어가는듯
재밌게 본 sf추천 좀 부탁해도 되겠니?
삼체 좆쩔긴하지
면벽자ㅋㅋ
나도 <삼체>는 뭔가 다르다고 느꼈어. 그 두꺼운 책 3권 완독하게 하는 힘. 이 작가 다른 작품은 다 동화더라.
이거뭔가챗지피티말투같아서 웃김 - dc App
ㄴㅋㅋㅋㅋㅋㅋㅋ
차원 공격이 ㄹㅇ 진짜 아담과 하와 시절의 차원에가고싶어 - dc App
뭐 그건 걸 순 없지만 나도 재도 언 하는데 이건 새 번까진 읽을 생각있음
난 별의계승자 시리즈도 대단하더라. 1~3권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