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채근담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중용을 강조해서 그런가
기존 시스템의 문제를 강조하거나 이를 바꾸고자하는 내용이 안 보이네
지나침을 너무 경계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서양서적의 날카로움이나 반항정신이 없는듯
있다면 알려주라 좀 읽고 싶은데 안 보이네
논어 채근담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중용을 강조해서 그런가
기존 시스템의 문제를 강조하거나 이를 바꾸고자하는 내용이 안 보이네
지나침을 너무 경계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서양서적의 날카로움이나 반항정신이 없는듯
있다면 알려주라 좀 읽고 싶은데 안 보이네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dc App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 - dc App
@1cm의눈물 ㄷㄷ
제자백가 묵자 논형 초기 성리학 정이
쓰니가 말한 서양서적의 널카로움 반항정신의 예시가 뭘 가르키는진 모르겠네 동아시아에도 반항적인 책은 많음. 당장 논어 맹자부터가 반항적인데
담사동같은 청말 사상가들이나 이지나 왕간같은 양명학 좌-파들 보면 좀 극단적인 게 있긴 하죵
그런데 그런 극단적인 사상이 아니더라도 제자백가 일반이 기존의 문제를 지적하고 바꾸려고 하지 않나용? 공자 스스로부터 세상에 도가 있었으면 자기가 강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으니 말이죵
당연한거 아니야? 제자백가가 정치가들 똥꼬 빨아서 등용되었던 세력인데
맹자 안읽어봄??
철학이 원래 그려 먹고 살려면 가르치는 기관이든 어디든 보수적일 필요가 있고 자체적으로 돈이 있거나 아예 외부 세력이거나 아니면 당시엔 영향력 전무했는데 후대에 읽은 놈들이 계보 만드는 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존나 보수적임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