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은 주인공이 왜 고통스러운가, 어떤 손해를 보았고 어떻게 아픈지 상세한 사유를 제시하고 그런 모습만을 토로하는것이 전부다


이런 태도는 SF와 같은 타 장르까지 침식하고있다.


또 다른 문제는 현실의 실제 팩트, 역사적 실제 사실, 사회적 실제 사실들을 비틀어 왜곡해서 대안적 세계관을 만든다음에


이것이 현실에서 실제로 이런 모양이구나 하는 인식을 비판적 읽기 습관이 없는 독자들에게 심어준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