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소년자전거를 타고 실종됩니다.
그는 눈을 떠보니 현대 문명이 사라진 원시적 이세계에 도착해 있었는데,

전혀~~~~~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을 맛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한 노인을 만나 생존법을 배우고 (막 토끼 죽여서 피 빼고, 가죽벗기고 그럼)
시간이 흐르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삶의 본질을 깨달아가는게 이 소설 주요 내용입니다..

이세계에서 한 여자아이와도 만나게 되고,
세 사람은 함께 여정을 이어가지만 결국 중대한 선택의 순간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곳이 이세상의 끝?으로 생각이 나는데..  약간 밑에 짤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곳입니다..


  • 소년과 여자아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현실 세계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고요.

  • 노인은 그 길을 선택하지 못하고, 그곳에 남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소년과 여자아이는 혼수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깨어나고,
나중에 노인은 끝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약간 일본스타일류였는데 이 책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뭔가 신이 머릿속에서 나와서 너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야 한다..!!!라는고 말하는게 나온거같기도한뎅...


2015년도 쯔음 초등학생때 읽었던거같은데 혹시라도 책 제목을 알고계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