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었던건 아니고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읽은 책인데 아무리 기억해봐도 제목 모르겠다고 찾아달라 하셔서
지식인, 구글링, 독갤, 쳇지피티 같은거 다 해봐도 못찾았고
그 후에도 부모님이 종종 말씀하셔서 5년 동안 주기적으로 찾았는데 못찾았었음
지식인에 올린거만해도 한 10번은 될 듯
지피티는 한국소설이라 했는데도 계속 루쉰소설이니 뭐니 개소리만 했었는데
오늘 뭘 잘못먹은건지 갑자기 제대로 정답을 딱 말해 줌
검색해보니 비슷한거 같아서 바로 도서관와서 읽어보니깐 몇년 동안 부모님한테 지겹게 들었던 그 내용이 맞더라 읽다가 소오름 돋음
참고로 찾던 소설은 김주영의 1979년작 달맞이꽃 이란 소설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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