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가 겪었던 식민지 역사나 경제적 빈곤이나 외세 자본의 유입과 사회 변화 등등을 상징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장면들이 항상 나오는데 내가 남미 역사를 모르다보니 이게 뭐지 싶음.


이를테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콜시사에서


동물들 키우다가 광견병 걸린 독일개에게 애완동물들이 몰살당하고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또 한 번 키우게 된 앵무새가


어느날 탈출해서 나무 위에 앉아 자유당 만세를 외치는 장면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놓고 어떤 사건을 상징하는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