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기억 역자 서문 중에
베르크손은 책을 명확하게 쓰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글이 마치 수학책과 같이 필요한 말만 딱 골라서 하고 그 외의 주변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분명한 말만 있기 때문에 우선 읽기는 좋다. 그러나 베르크손에 대해 논문을 쓰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곤란한 철학자이다. 마치 내 책에 대해서는 아무 논문도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 같다.
이런 말이 있는데 ㅈㄴ 맞말같음 (✖╹◡╹✖)◞
요운(kk6062)2025-06-28 21:12
답글
니같 은 개벌3레기생 충들1끼리 잘 물 빨하며 우울 물 빨하며 지랄하고 멀쩡한사람들 구출해야해
글 하나는 진짜 미치게 잘씀.. (✖╹◡╹✖)◞
프랑스 놈이라 긴장 존나 했는데 정반대였음ㅋㅋㅋㅋㅋ
물질과 기억 역자 서문 중에 베르크손은 책을 명확하게 쓰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글이 마치 수학책과 같이 필요한 말만 딱 골라서 하고 그 외의 주변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분명한 말만 있기 때문에 우선 읽기는 좋다. 그러나 베르크손에 대해 논문을 쓰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곤란한 철학자이다. 마치 내 책에 대해서는 아무 논문도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 같다. 이런 말이 있는데 ㅈㄴ 맞말같음 (✖╹◡╹✖)◞
니같 은 개벌3레기생 충들1끼리 잘 물 빨하며 우울 물 빨하며 지랄하고 멀쩡한사람들 구출해야해
학부 때 전공자 쌤과 원서 강독 했더랬지.
부럽
@Grundrisse 그때는 몰랐는데 좋은 기회였더라고. 번역책들이 많이 없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