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적인 사람들은 

활동도 [활동의] 그침도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서는 순결도 선행도 

진리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들은 말하기를, 세계는 

진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주재자도 없으며 

상호 연관에 의해 생긴 것도 아니니 

욕망 외에 무슨 다른 원인이 있겠냐고 한다


이런 견해를 고집하면서 

자기를 상실한 자들은 

하찮은 지혜로 잔인한 행동을 하며 

세상을 파괴하기 위해 적으로 나선다.


[바가바드 기타] 길희성 역주 16장 신적 운명과 악귀적 운명을 구별하는 요가


에서 나온건데 말하는게 대놓고 저격하는 느낌이라 뭔가 웃김

반대로 말하자면 고대 인도에는 쇼펜하우어와 비슷한 사상이 있었다는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