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적 독재는 기존의 법 질서가 무너진 상황에서 발생하는데
시초에는 법도 없고 예외도 없었는데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주권적 독재가 어떻게 가능한거야?
Führer를 믿으면 궁금증이 다 풀릴거야.
루소 생각나네
실제로 슈미트는 루소가 주권적 독재의 시초를 닦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헌법제정권력을 일반의지로 보는 듯한 문장들이 나오는걸 보면
대지의 노모스에 따르면 자연이 품고 있는 기본적인 경계와 공간적 차이가 가장 기본적인 법의 근원임. 결단자는 추상적 법내용과 그것이 실제로 한계영역에 적용되는 법형식 간 괴리에서 발생함. - dc App
기독교 문명은 공간적 한계 외에도 예수 재림 후 모든 인간 권력의 폐지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한정되어 있음 - dc App
시에예스를 읽어보길 바람.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에서 헌법 이론을 다루는 부분을 슈미트가 많이 참고했음.
시에예스의 이론에서는 위의 루소 운운하는 부분처럼, 민중이 원하면 그들이 새로 조직한 기구를 통해 새 헌법을 제정할 수 있음. 즉, 헌법제정권력은 일반의지랑 비슷한 게 맞음.
Führer를 믿으면 궁금증이 다 풀릴거야.
루소 생각나네
실제로 슈미트는 루소가 주권적 독재의 시초를 닦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헌법제정권력을 일반의지로 보는 듯한 문장들이 나오는걸 보면
대지의 노모스에 따르면 자연이 품고 있는 기본적인 경계와 공간적 차이가 가장 기본적인 법의 근원임. 결단자는 추상적 법내용과 그것이 실제로 한계영역에 적용되는 법형식 간 괴리에서 발생함. - dc App
기독교 문명은 공간적 한계 외에도 예수 재림 후 모든 인간 권력의 폐지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한정되어 있음 - dc App
시에예스를 읽어보길 바람.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에서 헌법 이론을 다루는 부분을 슈미트가 많이 참고했음.
시에예스의 이론에서는 위의 루소 운운하는 부분처럼, 민중이 원하면 그들이 새로 조직한 기구를 통해 새 헌법을 제정할 수 있음. 즉, 헌법제정권력은 일반의지랑 비슷한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