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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도발적인 제목이다. 제목은 도발적인데 저자는 괜찮다. 피터 J 윌리엄스라고 그리스어 신학쪽에선 정말 알아주는 사람이다.



이 책은 비기독교인의 저작들을 시작으로 해서 복음서의 교차 검증, 예수의 말이 실제로 어떻게 잘 전해졌는가 그리고 본인의 틴테일 하우스(케임브리지 내의 자립형 성경도서관이다)에서 한 그리스어 신약 성경 작업등을 소개하면서 실제로 텍스트가 우리에게 얼마나 잘 전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논하였다.



복음서에 대한 신뢰의 고리를 우리는 가끔 의심할 때가 있다. 이건 당연하다. 그리고 이 신뢰의 고리가 얼마나 단단한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