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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제목이다. 제목은 도발적인데 저자는 괜찮다. 피터 J 윌리엄스라고 그리스어 신학쪽에선 정말 알아주는 사람이다.
이 책은 비기독교인의 저작들을 시작으로 해서 복음서의 교차 검증, 예수의 말이 실제로 어떻게 잘 전해졌는가 그리고 본인의 틴테일 하우스(케임브리지 내의 자립형 성경도서관이다)에서 한 그리스어 신약 성경 작업등을 소개하면서 실제로 텍스트가 우리에게 얼마나 잘 전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논하였다.
복음서에 대한 신뢰의 고리를 우리는 가끔 의심할 때가 있다. 이건 당연하다. 그리고 이 신뢰의 고리가 얼마나 단단한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래서 결론은 신뢰할 수 있다 이거여써? - dc App
그리스어 성경의 경우 전승이 거의 완벽하다 할 정도로 잘 되있다
예수님을 믿은 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음. 니체로 가는 완벽한 중간 단계 ㅋㅋ - dc App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감은사 책이 다 좋은 건 아님. 저자가 주류 입장에 비해 지나치게 신뢰성을 올려치긴 함.
뭔소린진 알거같음 어쩌다보니 감은사책을 주로 읽는데 주류 학문은 잘 논의가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같이 알게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