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정말 위트있는 풍자소설로

적막한 밤에 할일 끝내고 낄낄거리며 몇번이고 읽어봤을 것 같은 책이긴 합니다.

오락소설로 적당히 품격도 있고 교훈도 있고 인생고락도 다 담겨있고 문장도 괜찮은 편이니

그 시절에는 독서가들이 심심하면 엄청 읽어봤을 것 같아요.

90년대만 되도 밤에 할 것들이 참 많아졌지만요.

이제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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