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라기에는 길고, 소설이라기엔 너무 얄팍함


아예 동화로 갈꺼면 상징성을 더 부여하거나 이야기를 판타지적으로 만들지 어중간한 자세를 취한 것도 마음에 안듦. 소설이라기엔 그 사유나 생각, 철학의 깊이가 낮고 두리뭉술함


그냥 읽은 기분만 내지 어떤 사상이나 사유를 이끌 수는 없는 책 같음. 포기하지 않는 것이나 꿈을 유지하는 것의 당위를 제시해야하는데 설득력이 낮고 개연성도 낮다고 느껴졌음


한국 설화 모음집이 더 유익하고 재밌었다.


베스트 셀러라고 절대 믿으면 안되는 책들 중 하나.

차라리 동화 느낌으로 어줍잖은 메세지 넣지말고 서사랑 등장인물에 더 신경쓰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 누구 말마따라 어린왕자 열화판 본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