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라기에는 길고, 소설이라기엔 너무 얄팍함
아예 동화로 갈꺼면 상징성을 더 부여하거나 이야기를 판타지적으로 만들지 어중간한 자세를 취한 것도 마음에 안듦. 소설이라기엔 그 사유나 생각, 철학의 깊이가 낮고 두리뭉술함
그냥 읽은 기분만 내지 어떤 사상이나 사유를 이끌 수는 없는 책 같음. 포기하지 않는 것이나 꿈을 유지하는 것의 당위를 제시해야하는데 설득력이 낮고 개연성도 낮다고 느껴졌음
한국 설화 모음집이 더 유익하고 재밌었다.
베스트 셀러라고 절대 믿으면 안되는 책들 중 하나.
차라리 동화 느낌으로 어줍잖은 메세지 넣지말고 서사랑 등장인물에 더 신경쓰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 누구 말마따라 어린왕자 열화판 본 느낌이였음
어린 마음에 읽기는 좋았어 다 잘될거라고 믿어지기도 하고. 지금은 대가리가 굵어져서 다 개소리라는거 알지만.
그니까 그게 돌화 포디션이었다명 괜찮았다고 생각함. 유치하더라도 그것만의 의미가 있으니깐. 근데 어중간하게 철학적인 척 한 게 너무 별로라고 느껴짐
동화
유명세에 비하면 내용자체는 구시대적이고 얄팍한 느낌.
구시대야 그만의 가치가 있으니 그러려니하는데 생각이 얄팍하다는 게 치명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