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본 문학 배우고 있는 독붕이임.


저번에 영화 버닝 재미나게 봐서 학과 애들한테 얘기 해줬는데 무라카미 하루키 읽은 애들이 거의 없더라…


우리 대학에 무라카미 하루키 연구로 나름 유명한 교수님도 계시고 애초에 다들 일본 문학 배우는데 하루키에 관심없는게 좀 놀라웠음. 한국에서는 독서가 아니라도 하루키정도는 많이 읽는데.


근데 웃긴게 하루키가 한국에서 인기 많은건 또 알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