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시작한지 이제 9년 다 되어가고 원서 읽기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된거 같다.
진짜 속도가 너무 안붙음. 일본어 가독성이 한국어보다 안좋은거도 있는거 같은데 아직 한국어 만큼 스윽 읽기가 어렵네. 나 한국책은 꽤 빨리 읽거든.
일본 지방아라 한국책 구하기도 어렵고 전자책은 싫어해서 일본책 읽고는 있는데 속도가 안나니 한국책 읽는거 만큼 재미는 없는거 같다.
일본 문학 좋아해서 일본 대학 온거라 금방 적응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노…
졸논 쓰기 시작해서 참고문헌 같은거 이제 산더미 처럼 읽어야하는데 걱정이다.
대학원가면 글 읽는 속도 빨라진다. 읽어야만 하는 책의 양은 더 빠르게 증가하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