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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헤세 데미안 굉장히 좋아합니다.


초중고 때 은따였고, 크로머 같은 놈한테도 몇번 당했더니


마치 제가 에밀 싱클레어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굉장히 마음에 위안이 되었던 책이네요..


전영애 역, 변학수 역 두권 읽어보았구요


이번에 독일어 번역으로 유명하신 두행숙 선생님께서 데미안 번역하셨다고해서. 한 두 달 된듯???


어떤 번역을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