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든 짤인데 그냥 이게 모든 걸 설명하고 있음
아니 물론 플라톤 재밌지
이야기에 극적인 면도 있고 되게 재밌음(고르기아스한테서 나쁜 거 배웠다는 얘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음)
근데 그걸 다 읽고 다 사겠다?
자기 입맛에 맞는지 확인도 안 하고 이게 뭔 소리니
그리고 후기작은 그냥 ㅈㄴ 어려운데
누가 칼 들고 협박함?
그냥 과제나 그런 게 아닌 이상, 다 취미로 읽는 거잖음?
그러니까 필수라든가 그딴 거 없음
그냥 천천히 찾아보면서 입맛에 맞는 거 읽으셈
굳이 그게 또 플라톤일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생각임
근데 서양철학을 깊게 이해하고 싶은게 취미라면. 서양철학을 전반적으로 깊게 이해하고 싶으면 필수불가결함. 특히 후기작은 더더욱. - dc App
에우튀데모스 개꿀잼일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줍줍한 1인
국가 1장 뒤지게 페이지 안 넘어가더라 뒤는 나은데
말년 화이트헤드는 대놓고 후기 플라톤 말고는 독서 자체를 거의 안했다던 일화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