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이 엿같은 수능 문학 공부때문에 억지로 읽은게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쌓여서 그런가 한국 고전은 읽기도 전에 거부감이 듬...
특히 내용도 흥미 위주의 내용이 거의 없는것같고
서양 고전은 그래도 꽤나 재밌게 읽음
물론 되게 어려운 책들은 안읽었다는 점도 있겠지만
1984나 동물동장 같은건 내기준 최고의 책중 하나고
모비딕같은것도 재밌게 읽었고...
듄같이 고유명사 엄청 많이 나와서 개빡센것도 재밌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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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이랑 윤선도 시집 쭉 읽었는데 명작임 추천함
고마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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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려하고 적은 이야기긴함 한 6~70년대까지? 그정도를 걍 고전이라고 적긴함 - dc App
@어제오늘 이게 맞는것같다 현대에 번역한 서양 고전문학은 나름대로 재밌게 읽는거보면 요상한 문장 스타일이 꽤나 영향을 많이 주는것 같기도함 - dc App
@어제오늘 서구화 이전과 이후에 한국 문장 스타일이 크게 달라졌나? 궁금해서 묻는거임.
교과서에 실리지않은 순수 재미 원탑 임꺽정을 읽어보셈
오...고마워 - dc App
뭔소린지 알것같네 - dc App
ㄹㅇㅋㅋ - dc App
교과서 해석대로가 아니라 니 생각대로 읽어보면 재밌어짐
오 그런가 맨날 이건 이 해석이고 저건 저거대로 해석해야되고 여기에 지친것같긴함 - dc App
조선시대 조상님들 소설 구조에 대한 고민이 전혀 안 보이더라. 그냥 중국 소설 들여와서 음음 이렇게 쓰는거군. 하고 슥 써냈다는 느낌밖에 안 들어. 그래도 춘향전 토끼전은 추천. - dc App
중세 국어 번역 안 하고 원문으로 내는 게 ㄹㅇ 병신임. 내용을 읽고 느끼는 게 아니라 걍 암기하라고 던져주는 것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