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트리스탄 차라, "다다 시를 창작하려면 우선 신문을 집어라. 그리고 가위를 들고 원하는 시의 길이만한 기사를 선택해서 그 기사를 오려낼 것. 그런 다음, 기사에 실린 각 단어를 제각기 오려내어 가방 안에 그 조각들을 집어넣어라. 가방을 한번 가볍게 흔들어줄 것. 그러고 나서 한 조각 한 조각 집히는 대로 꺼내어라. 꺼낸 조각들을 세심하게 한 자 한 자 적어놓을 것. 드디어 너 자신과 흡사한 시 완성!"
찾아보니 다다이즘의 창립자 중 한 명인 Tristan Tzara란 사람인듯
ㅅㄱㅅㄱ(carlsa123)2025-07-02 00:42
우리의 삶과 사회가 어떤 의지나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겪는 것들이 랜덤 조합의 결과라는 주장인거지
난 그냥 읽으면서 다다이즘 비슷한 계열의 또라이 예술가인가 하는 느낌으로 넘겼음
1916년 트리스탄 차라, "다다 시를 창작하려면 우선 신문을 집어라. 그리고 가위를 들고 원하는 시의 길이만한 기사를 선택해서 그 기사를 오려낼 것. 그런 다음, 기사에 실린 각 단어를 제각기 오려내어 가방 안에 그 조각들을 집어넣어라. 가방을 한번 가볍게 흔들어줄 것. 그러고 나서 한 조각 한 조각 집히는 대로 꺼내어라. 꺼낸 조각들을 세심하게 한 자 한 자 적어놓을 것. 드디어 너 자신과 흡사한 시 완성!" 찾아보니 다다이즘의 창립자 중 한 명인 Tristan Tzara란 사람인듯
우리의 삶과 사회가 어떤 의지나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겪는 것들이 랜덤 조합의 결과라는 주장인거지
전후주의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뒤샹보다 직관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