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런 고민을 잠깐 했었음
젊은작가수상집을 읽으면서...
폰으로 읽으면 틈틈히 정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북을 택했는데
임성순 작품까지만 읽고 닫았다. 그 후론 거의 열어보지 않았고.
뭐 애초에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긴 했지만
이 수상집은 종이책을 샀어도 끝까지 다 못 읽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내가 만화책도 좋아해서 그러는데 나한테 e북은 그정도 용도가 딱 좋은 것 같음.
책을 거의 극초반만 읽고 평가하긴 뭐하긴 한데 나한텐 결국 임성순이 마지노선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