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차오르는 반지하에서 피아노 치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는구나
암울한 상황에 갇혀 올라간 클라이막스가 진짜 개맛있었는데
덕분에 평소에 나오던 1 대신 2 나와서 재수했으니 잊힐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