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돔에도 아름다움은 있는 것인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므조프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구절이자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의 머리에 실린 글임. 


대학 다니다보니 이 구절이 많이 생각나더라.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절대 하지 않을 법한 행동들을 막 하게 되더라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 진짜 별로인 애들도 여자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친해지고 싶어지고 그러더라. 


인간의 성욕은 참으로 무시무시한 거시와.


성욕과 이성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참으로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