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 수상 후보작이였던 호러 sf 소설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저주토끼만 재밌었음.

평소에는 문학을 별로 안읽어서 그런지, 상징, 은유, 사회비판 그런건 몰르겠고(음유하기 싫고)

저주토끼는 재밌었는데, 머리와 몸하다는 재미도 감동도 없음 그저 불쾌함만 남음. 


몸하다를 읽고나서 그냥 불쾌해서 읽기를 중단함.




“몸이 정상이 아닐 때 피임약을 그렇게 오래 먹으면 부작용으로 임신이 되는 수가 있어요.” - 몸하다

"제가 보는 세상이 호러이기 때문에" -작가 인터뷰


잘 알았다 작가의 수준.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 작가가 자신의 관점을 독자에게 보이기 위해서,

소설에서, 세상을 너무 극단적이고 불쾌하게 표현한 면이 없잖아 있다는거임.

그 과정에 재미와 감동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건 없어서 몇몇은 읽고나면 남는건 그저 불쾌함. 


부커상 수상 후보작이라는게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