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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주 올리는것은 수능끝나고읽은 책들 독후감을 드디어 찾았기때문이다 각설하고
이걸로 프랑스소설 처음봤다가 맞는 소설일것이다 페스트로 처음봤나 아무튼
정발이 해문출판사밖에 없는 소설일것이다
내가 이거 읽고 느낀것은 프랑스의 장르소설은 이렇구나 다음에는 뤼팽읽어야지
독일에서 재미없는 번역가로 살던 주인공은 어느날 편지로 일확천금의 기회를 얻을수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인생의 최대전성기라고는 전쟁나가기전에 남친하고 뜬 야외플밖에 없는 주인공은 오예 씨발 나도 이걸로 팔자필수있을껴 끼요오옷하고 이 떡밥을 문다 방법은 늙고 추하지만 돈은 3대가 떵떵거리고 살수있는 노친네를 꼬셔서 애첩으로 들어가 독살해서 재산을 독차지하자는것이었다 보통 여기서 뭔가 잘못됐다고 느껴야하는데 소설이 제목값은 하기위해서
주인공은 ㅇㅋ하고 꿈에부풀어 작전을 이행해 성공해낸다
물론 여기까지보면 존나좋겠지만 주인공은 범인으로 몰아진다 이제 여기서 추리도 하고 막 주인공이 빠져나오는거야?싶은데 허무하게도 주인공은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자신의 협력자에게 살려줘요 살려줘요만하는 앵무새짓만하다 사형을 선고받고 소설이 끝난다 진짜로 이렇게 끝남
뭐 소설아주막판에 나오는건데 이 여자는 그냥 누명을 쓸 허수아비고 그 재산은 도와준다는놈이 다먹는다
극중에 저 추한 늙은이 시체를 옮기는게 작전의 일환인데 그때의모습은 마치 허수아비를 옮기는것같다라고 주인공이 느끼기때문이다
정작 허수아비는 자신이었고... 아무튼 이런 소설이었다 악당의 성공과 큰그림의 성공을 그린 이야기같았는데 주인공이 너무 멍청해서 의외였었다 아니 웃긴게 노친네꼬실때에는 혼자 똑똑한척은 다 하더니 막상 일터질때되니까 앵무새짓만한다는게 어이가없더라 싶었다 솔직히 나는 주인공도 큰그림으로 엿먹일줄알았는데 진짜 앵무새마냥 아니에요 절 도와주실꺼에요 전 진짜 모르는일이라고요 이것만 무한반복함 아무튼 프랑스는 악당의 성공담이 장르소설로써 큰인기를 누리는 시장인가보다 뤼팽도 그렇고
ㅇㅅㅇ
이거 좋지. 근데 정발은 아닌 걸로 앎. 해문 추리문고는 그냥 다 해적판... 근데 횽 말마따나 유일번역본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 언제 정발본으로 나와줬음 좋겠지만 뭐 번역이 나름 나쁘지 않아서. 자필 사인을 그렇게 멍청하게 마구 해대는 주인공이라니 ㅋㅋㅋ 이런 인간은 당해도 쌈
오 재밌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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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의 여자라고쳐보면있을껄 번역이여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