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은 사실 이해하지 않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뮈도 인정하듯, 지성의 실패속에서 부조리를 계속해서 견지해 나가는 삶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다면 매우 괴로운 인간이라는 뜻이기도 하므로, 차라리 그냥 이해가 되지 않는편이 낫습니다. 그냥 대충 읽으시면서 아는 선에서 머무르다보면, 언젠가 아는 것을 넘어 이해하는때가 오고 그때 읽으면 됩니다.
익명(58.225)2025-07-04 05:03
답글
애초에 그렇게까지 논리적 형식을 띈다기보다는 느끼는바를 직설적으로 적어놓은 에세이에 가낍다보니, 해설서가 딱히 있지도 않고 의미도 없을것 같습니다..
익명(58.225)2025-07-04 05:05
카뮈를 분류하는 실존주의라는 사상이 어떤 사회적 배경과 시대적 흐름속에서 나타났는지 먼저 파악한후에 읽으면 도움이 됨. 계몽주의사상의 출몰과 몰락, 신의 죽음등의 일련의 사태들과 이어지는 실존사상의 존재 배경을 먼저 보면 나을듯. 근데 카뮈는 좀 그런계열이랑은 느낌이 다르긴 한데 와닿는게 다를듯
그런것은 사실 이해하지 않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뮈도 인정하듯, 지성의 실패속에서 부조리를 계속해서 견지해 나가는 삶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다면 매우 괴로운 인간이라는 뜻이기도 하므로, 차라리 그냥 이해가 되지 않는편이 낫습니다. 그냥 대충 읽으시면서 아는 선에서 머무르다보면, 언젠가 아는 것을 넘어 이해하는때가 오고 그때 읽으면 됩니다.
애초에 그렇게까지 논리적 형식을 띈다기보다는 느끼는바를 직설적으로 적어놓은 에세이에 가낍다보니, 해설서가 딱히 있지도 않고 의미도 없을것 같습니다..
카뮈를 분류하는 실존주의라는 사상이 어떤 사회적 배경과 시대적 흐름속에서 나타났는지 먼저 파악한후에 읽으면 도움이 됨. 계몽주의사상의 출몰과 몰락, 신의 죽음등의 일련의 사태들과 이어지는 실존사상의 존재 배경을 먼저 보면 나을듯. 근데 카뮈는 좀 그런계열이랑은 느낌이 다르긴 한데 와닿는게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