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벨상 작가 소설은 왠만하면 재미 없어서 안읽는데

한강작가 책은 그 재미 없음이 좀 짜치는 느낌?

먼가 트렌디한 새로운 불쾌감이나 노잼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불쾌한 실존주의 작품들의 아류 느낌이들어서.

걍 노벨 문학상 자체가 원래 이런건가.

분석철학을 넘어 대ai시대가 오고 있는데도 

아직도 실존주의 그늘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걸 보면 

그냥 구시대의 스노비즘같은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