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오래 안읽다가 다시 읽는데 김사과는 거의 다읽었는데 불쾌한 부분이 있어서 좋음
편혜영 <홀> 만 다 읽었는데 마지막이 맥빠지긴 했는데 이것도 좀 기분 나빠지는 맛에 괜찮았어
한강은 채식주의자 몽고반점만 읽었는데 그닥 취향 아니었음
근데 또 너무 판타지적이거나 sf적인건 취향이 아닌듯 아직 많이 안읽어서 확신이 안생기네

느낌에 왠지 일본에 이런 책 많을 것 같은데 해외문학 국내문학 상관없이 좀 그로테스크하거나 한 책 뭐있을까
늪에 빠진것같은 기운을 주는 책 읽고싶다
근데 너무 전개 느리거나 템포가 느린건 싫고 술술 읽히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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