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이책
자본론 국부론 등의 원전을 따로 읽을 필요없이 이 책들이 어떤 맥락에서 발간되었는지 알 수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이어지는 경제학의 역사를 비교적 짧은 시간에 리뷰 가능
다만 귀여운 일러스트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라 구글링하며 읽는 것을 추천
경제학사가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을까 하는 사람들에게
케인스의 대답을 대신 들려주고자한다
"자신은 어떠한 지적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자부하는 현실적인 사람도 실은 이미 사망한 어떤 경제학자의 정신적 노예에 불과하다.
하늘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큰소리치는 미친 위정자도 실은 몇 년 전에 어떤 학구적인 삼류작가에게 얻은 지식으로부터 자신의 광증을 뽑아낸 것이다.
기득권 세력의 힘은 점진적으로 스며드는 사상의 영향에 비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경제사상들이 알게모르게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케인스 옹의 혜안이다
독붕이들은 케인스의 말을 아로새겨 세속의 삶을 이해하고 개선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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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도 세계경제의 흐름 속에 있는데 관계가 없다고 볼수는없을텐데 - dc App
@ㅇㅇ(211.178) 너말도 일리가 있다 분명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배우진 않는다 그러나 아담 스미스가 도입한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시장의 개념, 케인스가 주장한 국가의 경제개입은 여전히 현대경제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지 이 두사람만 빼놔도 경제학 이해가 힘들텐데? - dc App
@ㅇㅇ(211.178) 이게 왜 원전이냐.. 교양서인데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습득이라고 하기엔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내용이 반 이상인데 균형이 어긋날정도는 아니라생각한다 책에서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개념이 없는데 혹시 어떤 이데올로기를 말하는걸까? - dc App
@ㅇㅇ(211.178) 나도 수식으로 설명한 기존 경제학 교과서를 빼자는게 아니다 수식은 분명 이해를 돕는 면이 있지만 경제학을 어렵게 만들어 진입장벽을 높이는 단점이 있지 저자도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설명해준다 - dc App
@ㅇㅇ(211.178) 패러데이는 학교를 못나왔을뿐이여.. 잘못이없당게
@ㅇㅇ(211.178) 이 책은 시장개입이 맞다고 전적으로 옹호하지않는다니까 그러네 케인즈나 다른 경제학자들 모두 후대 비판점들이 당연히 있고 그런 관점도 소개하고있다 시장개입을 주장했다랑 그게 맞다는 다르지않을까 - dc App
내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 경제학자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경제원론》을 공부하기 전에 경제학의 역사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학의 ‘역사’라고 하면 따분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우리가 위대한 경제학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경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라는 분석적인 것에만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금과 같이 경제는 성장하는데도 양극화는 심화되는 이상한 시기에는 그러한 새로운 관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 dc App
저자의 의견인데 일리가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 dc App
당연 기본개념 수요공급은 알고 읽어야지 근데 경제학사를 공부한다는 건 기존 관점과 다음 관점을 비교한다는거다 그럼 너말과 동일한게아닐까 원론과 같이 읽으면 되겠네 근데 경제기본개념은 고등학교때 많이 배웠던거아냐? 어떤 추가개념을 말하는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