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신청 조건중에 '최근 5년 이내' '3년 이내' 이런 기간 한정 붙어 있음.
너무 오래된 도서가 절판이나 품절 등의 사유로 구매하기 어렵고 여러 에러사항이 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쳐도 기간 한정 붙어버리면, 아무리 도서관 시설 좋고 최신식에다가 자료 풍부하더라도
결국 최신화된 자료만 취급해서 독서의 의미를 재고하게 됨.
구자료에서 빛을 발하는 데이타도 엄청나게 많잖아?
결론 : 도서관은 존나 오래된 곳일수록 자료 이용에 좋은 점이 많다.
맞아... 새로 생긴 도서관들은 안그래도 신간 위준데 희망도서 신청도 오래된 책은 안받아주니까 좀 그렇더라 - dc App
저번에 신화 관련된 책 신청하는데 7년 정도 된 책이었거든? 근데 신화는 사실 꼭 신간으로 읽어야 할 이유는 없잖아. 그래서 혹시나 하고 도서관에 문의해보니까 희망도서 기준으로는 안되는데 그냥 자기네가 신청 넣는 걸로 해서 자체적으로 처리를 해주긴 하더라구 - dc App
@이켄나 엥? 그말인즉슨, 도서관 사서 재량으로 힘써서 사준다는 건데... 오 개꿀정보네. 굿. 근데 이건 좀 운이 따라야 하는 것도 크겠다. 사서가 마음 씀씀이가 좋은듯.
@ㅇㅇ(14.7) 희망도서 말고도 사서들이 골라서 구매하는 책들이 있을거잖아. 거기에 반영할수 있을지 고려해보겠다고 하더니 해줬었음 ㅋㅋ 근데 항상 해주는 건 아닐것 같긴 해... - dc App
@이켄나 키야... 사서가 그정도로 말해주고 반영하려고 했으면 농담삼아 말하는거지만, 쪼꼬우유라도 하나 사다가 고맙다고 줘야 하는거 아니냐?ㅋㅋ 거 원래 안되는거잖아. 개부럽누.
요번 독서마라톤에 또 도서관장 볼거같은데 가서 총대매고 한마디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단장님 오신다!!!!
어차피 진짜 필요한책은 도서관 사서가 오래된 책도 사서 넣음
어차피 이용자 희망도서 없어도 신간도서는 예산내에 무조건 써야돼서 잘 말하면 사서제량으로 웬만하면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