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대로 이해과정을 써보자면
분석명제- 경험 불필요(수학,논리)
총각은 총각- 동어반복이라 경험 불필요 때문에 분석명제
총각은 미혼의 성인남성이다. 총각은 총각이다로 환원가능하기때문에 분석명제
왜 환원이 가능? 총각과 미혼의 성인남성은 같은뜻이니까
왜 같은뜻임?
1.대체해도 참거짓이 안바뀜 근데 이건 총각과 미혼의 성인남성이 같다는걸 보장못함 ex) 나는 죽는다.철수는 죽는다 단어를 대체해도 참거짓은 안바뀌지만 나=철수는 아님
2.언제나 반드시 바꿀수있어야한다(필연성). 총각은 언제나 반드시 미혼의 성인남성으로 바꿀수있음
근데 처음에 총각은 미혼의 성인남성이다.를 총각은 총각이다라고 환원할수있으니까 분석명제라고 했는데
환원할수있다는게 총각은 미혼의남성으로 바꿀수있으니까(필연성) 환원가능하다는거아닌가?
왜 바꿀수있냐고 물어보니까 마지막에 언제나 반드시 바꿀수있어야된다는 소리(필연성)가 또나오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네? 그래서 순환론에 빠졌다고하는건가?
내가 맞게 이해한거임??
a는 총각. b는 미혼의 남성. b is a가 a is a의 동의적 표현이라는 주장은 b를 a로 바꿔도 명제의 참 거짓은 그대로이기 때문. 그러나 b를 a로 바꿔도 명제의 참거짓이 안바뀐다는 것/ b와 a가 동의라는 것, 이 두개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따라서 필연성 개념(동의적 표현은 대체 가능하다)에 기대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필연성 개념 자체가 이미
분석 명제의 틀(경험과 상관없이 참. 즉 명제의 참 거짓 여부만 따지지 의미의 동일성을 따지지는 않음)에 기댄것이라서 순환 논리가 된다는 것. 이라는 내용아닌가?
왜 분석명제의 틀에 기댐?
분석명제(경험과 관계없이 참), 필연성(동의적인 것은 대체가능). 그런데 동의적인 것이 대체가능하다는 필연성 개념은, b랑 a를 바꿔도 명제의 참 거짓이 바뀌지 않는다는 분석명제를 전제.
따라서 분석명제와 필연성 개념 사이에는 b와a가 어째서 동의인지에 대한 답이 없음. 대체가능하면 동의이고, 동의면 대체가능하다는 순환논증만 있음
위에 보면 분석명제가 동어반복에 기초하고 있자너. 근데 왜 b랑 a랑 동의냐고 묻는데, 바꿔도 참이니 동의지 라고 대답하고 있으니까..
분석 명제는 명제의 참 거짓 여부로 b와 a를 동의적인 것으로 만듬. 콰인이 묻는건 "아니 분석명제에 기대지말고 총각이랑 미혼의 남성이랑 진짜 동의인지 어떻게 증명할건데?"라고 묻는거 아닌가??
네가 쓴 글은 사실 안 읽어봄
(1)분석 명제란 "A는 A다"라는 명제로 환원할 수 있는 명제. (2)개념을 환원할 때는 두 개념이 동일한 개념이라는 전제 필요. (3)두 개념이 동일하려면 필연성이라는 속성을 충족해야 함. (4)필연성이란 두 개념이 언제나 반드시 대체 가능하다는 성질.
아래보면 다시 필연성 개념에 다시 의존하게 된다고 나오는데 그럼 처음 필연성개념에 기댄건 환원할때지?
그런 것 같은데...
꼭 환원에만 해당할 것 같지는 않다. "총각은 총각이다", "미혼의 성인남성은 미혼의 성인남성이다"라는 반드시 참인 명제에서 "총각은 미혼의 성인남성이다", "미혼의 성인남성은 총각이다"라는 명제가 참임을 어떻게 도출하느냐인 것 같은데...
(5)좀아까 말한 (4) 명제 자체가 분석 명제임. 즉, '필연성'과 '두 개념이 언제나 반드시 대체 가능하다는 성질'의 동일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시 두 개념의 필연성을 충족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