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구입한 책에
줄 그어가며 독서하는 분 계신가요? 좋은 문장이나 몰랐던 내용
눈에 확 들어오게 해놓으려고..
혹시 줄 긋는다면 어떤 필기구로 하시는지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고파서요 ㅎㅎㅎ
연필 형광펜 볼펜 색연필 등등
‘책은 도끼다’ 보니까 저자가 자신이 읽는 책을 연필로 여러 번
줄 그어 놓은 사진이 있던데 그러면 종이 양면 다 연필자국 남을텐데
책 더러워져도 신경 안 쓰고 줄 팍팍 그어가며 읽는 모습을 처음 봐서 인상 깊었네요
줄 그어가며 독서하는 분 계신가요? 좋은 문장이나 몰랐던 내용
눈에 확 들어오게 해놓으려고..
혹시 줄 긋는다면 어떤 필기구로 하시는지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고파서요 ㅎㅎㅎ
연필 형광펜 볼펜 색연필 등등
‘책은 도끼다’ 보니까 저자가 자신이 읽는 책을 연필로 여러 번
줄 그어 놓은 사진이 있던데 그러면 종이 양면 다 연필자국 남을텐데
책 더러워져도 신경 안 쓰고 줄 팍팍 그어가며 읽는 모습을 처음 봐서 인상 깊었네요
전공서적은 진짜더럽게쓰는데 소설책같은것은 앵간하면 깨끗함을 추구함
2222
발췌독 인용 주로 하는 놈이라서 뭐든 그 페이지 접고 줄 치는 인간 여기 있다
책 쓰려고 한다 했지? 이런 건 참 멋지다고 생각함. - dc App
본인 책 더럽게 보는 건 본인 마음. 개인적으로 깨끗하게 보는 것을 선호하고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진으로 찍음. 줄 그어 봐야 기억도 못하고 재독할 때 왜 그었는지 이해도 못할 게 뻔하니 사진으로 찍어서 때때로 사진첩 쭉 훑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편. - dc App
반대로 줄 그은거 나중에 보면 재밌지 않음? ㅋㅋㅋㅋ 막 중요한데도 아닌데 줄 그은거 보면 그때 내 수준이 처참했었구나 하면서 좀 반성하게 되고, 지금 줄 긋는 것 중에도 분명 그런 실수가 있을테니까 더 잘 읽을려고 하고ㅋㅋㅋㅋ
안 그래도 흑역사는 많으니 조금이라도 줄이자 ㅠㅠ 당장 작년 감상문만 봐도 어처구니가 없음 - dc App
처음엔 그냥 그었다가 언제부턴가 자를 대고 줄 그음. 연필로만 그음. 어쩌다가 책장을 접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모서리 부위만 살짝 접음.
난 4B연필이랑 피버카스텔지우개 씀. 읽다보면 걸리는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에 줄치고 발전 시킬 생각같은 거 적어 놓음 어차피 내독서는 다 한줄기 타고 그거 연결하는 차원이라서. 예전에는 형광펜으로 그었는데 와 진짜 이건 개짓거리였음ㅋㅋㅋㅋ지우지도 못하고... 사비는 잘지워지고 자국 안 남아서 나중에 다시보면서 지울거지우고 쓸거다시쓰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