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의 책이 그리는 대한민국은 잔혹한 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정도도 아니고 차라리 ‘유전즉신 무전즉수 (有錢卽神 無錢卽獸)’, 돈이 있으면 인간 이상의, 신과 같은 대접을 받고, 돈이 없으면 인간 이하의, 동물도 못한 대접을 받는 것은 박정희 식 ‘병영 자본주의’를 이은 김 대중과 노 무현의 신자유주의적 모델의 실체다. “비정규직 노동자 주제에 무슨 연애를 할 수 있느냐”는 한 비정규직의 말을 읽었을 때에 노비들까지도 연애와 결혼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조선시대의 일상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비정규직을 ‘현대판 천민’이라 부르지만 연애할 생각을 못할 정도로 심신을 파괴시키고 자존심을 망가뜨리는 것은 전근대의 ‘천민 대접’보다 한층 가혹한 것이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67265191&start=slayer
개소리가 너무 심하잖아
도움이 되는 정책 같은 걸 제시해야 유익하지
전군대 '천민 대접'보다 못하단 개소리를 하노
그는 소련 출신 채식주의자 불교인이니까...
노자, 도교 좋아해서 박노자인 아님 박 스피노자 뭐 이런 컨셉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이젠 하다하다 신불자도 소수자고 약자여?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노비들 결혼이 나았다는 소리까지 현대사회 까기 위해 하네 주인 손때묻은 여자노비가 밑바닥 깔아줘서 남자노비가 그나마 기를 펴고 자식이나마 남기는 노비들 간의 혼인관계가 요즘같은 사회에 무슨 시사점이 있다고....
왜 개소리라고 생각함? 디씨만 해도 연애 못하는 이유는 내가 여친을 부담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시작함.
억지스러운 과한 비유긴 한데, 어떤 맥락에서 하는 소린지는 알겠네 ㅋㅋㅋ
나도 연애를 해보고 싶엇다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너무 맞는 말이라 당황스럽네. 없는 사람은 출산 자체가 죄가 되는 저출산 기조야말로 현대사회의 극단적 계급성을 드러내는거 아닌가.
현대의 저출산 기조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때문이지 뭔 계급성 타령 ㅋㅋ타임머신 타고 스탈린동지 시절로 가라
박노자는 한국도 까고 지가 태어난 러시아도 까고 귀화후에 와이프랑 나가서 살던 노르웨이도 깐 사람임. 극좌더라
삶에 만족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