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성으로 통계역학/실해석학 강의 중인데(대충 푸리에 급수 앙상블 L2 수렴 같은 얘기)
1장은 뉴턴과 베르그송의 시간 개념이 고전역학의 가역적 시간에서 열역학/통계역학의 비가역적 시간 개념으로의 도약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한 고전 형이상학 강의로 시작함
이걸 당시엔 대체 어떻게 많은 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거지? 지식인들만의 환호인 건가?;
재밌긴 한데 걍... 누가 그때 이걸 보는지 신기할 따름임 솔직히 위너도 귀찮아서 중간 과정 대충 날림하고 미주로 책 보라고 다른 물리나 수학 서적 추천하던데
그레고리 베이트슨이 저 수식을 한줄이라도 이해했을거라 생각되진 않음
어우 이거 너무 어렵던데
베르그손과 통계역학이 같은 책에서 언급되는게 뭔가 기묘하게 들리네
무슴 책임? 사이버네틱스? 이게 제목인가
ㅇㅇ 위너 책 사이버네틱스.
님 서평 잘 보는 사람임. 요즘 서평이 사이버네틱에 관련된 책 많은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다거나 아니면 학계에서 새로이 조명되는 분야인 것임? 혹여 후자라면 무슨 잡지같은 것을 구독하는 것임?
하는 일도 이쪽이랑 밀접하고 현대랑 사이버네틱스랑 지금 떼어놓을 수 없게 밀접해졌다고 느끼기도 해서 겸사겸사......
셀털 안 될 정도로만 하는 일 알려줄 수 있음? 서평 보는데 배경지식 느낌으로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