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보관함에
사고 싶은 책 꽉꽉 채워놓았다가
아, 그 책 사야지 하고 찾아보는데
절판 적혀 있으면
참 슬프다
중고란에 가서 또 뒤적거리고
책 상태에 대한 내 기준과 판매자의 기준이
비대칭일 때 슬프고
배송이 늦을 때 또 슬프고
모름지기 출판사라면
단 한명의 독자라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출판사 아니냐?
이게 나라냐?
오늘도 절판되는 책들에 애도를 더한다.
사고 싶은 책 꽉꽉 채워놓았다가
아, 그 책 사야지 하고 찾아보는데
절판 적혀 있으면
참 슬프다
중고란에 가서 또 뒤적거리고
책 상태에 대한 내 기준과 판매자의 기준이
비대칭일 때 슬프고
배송이 늦을 때 또 슬프고
모름지기 출판사라면
단 한명의 독자라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출판사 아니냐?
이게 나라냐?
오늘도 절판되는 책들에 애도를 더한다.
원하는 책은 그냥 바로 사야함 차라리 나중에 파는 게 낫지 못사고 후회하면 마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