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너무 좋아해서 제일 비슷하다는 거 읽은건데

놀숲만큼은 아니어도 재밌게 읽었음

좀 비슷해서 질리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유부남 버전이라 색다르기도 했고 시마모토랑 야스묘사가 머꼴이라 야추터질뻔 ㅋㅋ

아무튼 익숙한 맛이어도 좋았음


근데 마지막 장에 이즈미 재등장이 왜이렇게 오싹하지;

아이들이 무서워한다는 그 감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는표정이 자꾸 상상돼서 무서워죽겠네

엔딩보다 이게 더 인상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