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위험군 한 명 살린다 생각하구
[질문/답변] 존재에 고통받는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철학사상가의 책 있을까?
익명(58.228)
2025-07-06 01:41
추천 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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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읽으셈
예전에 읽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감사합니다.
존재하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바디우의 존재와 사건이 떠오른다...
자살충동 느낀다는 사람한테 그걸 추천하노? 확인사살 ㄷㄷ; 악마새끼네
존재에서 존재자로 (✖╹◡╹✖)◞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마르크스는 경제학-철학 수고, 엥겔스는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읽던가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두 책은 둘이서 같이 쓴 『독일 이데올로기』의 프롤로그, 에필로그 격 되는 책이니깐 이것도 읽어도 됨
저격 당하고도 또 왔네;
일단 실존주의 책은 높은 확률로 도움 안 될거
실존주의, 생철학, 포모, 분석철학 등등 주관적 관념론은 싹 다 걸려야됨
@ㅇㅇ(222.117)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ㅇㅇ(58.228) 존재 및 현실 일반에 대해서 객관적인 설명을 못하고, 따라서 객관적 현실(사회적 소외나 자연 일반)에 대해 무비판적이니깐
@ㅇㅇ(58.228) 말장난과 기만, 현실부정이 얘내가 하는 전부임
사르트르, 니체, 하이데거.. 존재에 대한 답을 제시 해 줄 철학가로 알았는데 새롭게 배웠네요 관련 내용을 볼 때는 경계하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에르케고어만큼 삶을 긍정하는 사람도 드문데
자살왜해.....ㅜ.ㅜ - dc App
존재에 고통 받고 있다는데 추천하는게 저런 사상; 저같으면 마르크스 엥겔스 추천 안합니다. 님께서 지금 고통 받는 이유가 객관적인 현실이 안좋아서인가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 20년이 지났는데 같은 결론에 이르러서요. 그때는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크게 이유가 없네요, 굳이 뽑자면 직장 생활하며 무의미함을 강하게 느끼는 거 같아요. 혹시 사상가,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요?
의미부여는 다른 사람의 인정과 지지를 받지 않고 혼자 스스로 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정신활동이라서 문화관련 서적을 두루 읽는 것을 권유드려요. 위 222.117은 동지가 없으면 안되서 여기 저기에 본인처럼 되라고 매달리는 사람이라 저 사람이 추천하는 건 글쓴님의 인생과 하등관련이 없구요. 만약에 철학서를 보시려거든 인식론 관련 철학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신기하네요. 전 카뮈랑 니체보고 그 누구보다 삶을 사랑하게 됐거든요.. 물론 카뮈는 철학자가 아니지만 , 제 인생을 구해준 사람이에요
어쩌다가 삶을 사랑하게 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카뮈의 책을 읽어도 마음에 와닿는 게 없더라구요. Ja sal이 가장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어서...
니체 추천함. '나를 죽이지 못 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악마냐?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난 오히려 불교서적이 도움된다고 느꼈음 석가모니 인생수업 이거 가볍게 읽기 괜찮아
톨스토이 - 이반 일리치의 죽음 헤세 -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디킨스 - 두 도시 이야기 문학이지만 추천해줄게. 읽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dc App
마르크스 엥겔스 추천하는 놈은 도대체 뭐냐? 책 읽어본 것도 없는 놈이 그거 겨우 읽고서 아무 글에다가 싸지르면서 아는 체 하고 싶었나보네. 저런 놈들은 백만권을 읽어도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을 거야. 기껏해야 남 깔보고 조롱이나 하겠지.
ㄹㅇㅋㅋ
전도서
병원을 가야지 왜 책으로 치료받으려고해
본인이 정말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되면 윗 분처럼 병원 추천... 병원 가기 전에 책 한 권 읽어보고 싶다면 마스타니 후미오 - 불교개론 추천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