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 달에 한두 권 꼴로 읽었고 지금 일리아스 마지막 다 와가는데 나름 많이 읽은 것 같아서 뿌듯 ㅎㅎ
댓글 10
씹고수가 자꾸 건방지게 뒤에다 린이 붙이네 당장 빼라
익명(211.234)2025-07-06 15:16
답글
익명(223.38)2025-07-06 15:17
..일.. 일, 뭐요? 일..리..아스? 다읽었다고?
익명(14.7)2025-07-06 16:04
답글
1년의 마지막 달은 대하소설이나 대서사시 같은거 읽고 싶어서 근본으로 골랐는데.... 힘들었지만 괜찮아따...
익명(223.38)2025-07-06 16:22
예브게니 오네긴 어떰?
익명(125.191)2025-07-06 17:06
답글
내 인생책 됨 우선 사람의 심리묘사가 너무 정교함 그걸 표현해낼 때 안에 들어있는 낭만주의적인 요소가 읽을 때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고 심지어 이걸 운율과 형식 다 맞춰서 시로 쓴 소설이라는게 레전드임 물론 번역본으로 보는 우리는 그런 형식미는 못 느끼겠지만 진짜 러시아어 한번 배워보고 싶어질 정도
익명(1.242)2025-07-06 17:54
답글
@ㅇㅇ(1.242)
오ㅋㅋ번역본 뭘로 읽음?
익명(125.191)2025-07-06 19:09
답글
을유로도 읽고 너무 좋아서 열린책들로도 읽었음 ㅋㅋㅋ 둘다 괜찮음 사실 애초에 우리나라에 이 둘밖에 없긴 한데 ㅋㅎㅋ
익명(1.242)2025-07-06 19:18
답글
@ㅇㅇ(1.242)
ㄱㅅㄱㅅ열린으로 읽어봐야지
익명(125.191)2025-07-06 19:23
답글
찾아보니까 민음사로도 있고 서울대랑 고려대 출판부에서 나온 것도 있네;;ㅎㅎ 암튼 난 을유로 맨 처음 읽었엉 노문학은 열린책들이 또 잘하니까 ㄱㄱ
씹고수가 자꾸 건방지게 뒤에다 린이 붙이네 당장 빼라
..일.. 일, 뭐요? 일..리..아스? 다읽었다고?
1년의 마지막 달은 대하소설이나 대서사시 같은거 읽고 싶어서 근본으로 골랐는데.... 힘들었지만 괜찮아따...
예브게니 오네긴 어떰?
내 인생책 됨 우선 사람의 심리묘사가 너무 정교함 그걸 표현해낼 때 안에 들어있는 낭만주의적인 요소가 읽을 때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고 심지어 이걸 운율과 형식 다 맞춰서 시로 쓴 소설이라는게 레전드임 물론 번역본으로 보는 우리는 그런 형식미는 못 느끼겠지만 진짜 러시아어 한번 배워보고 싶어질 정도
@ㅇㅇ(1.242) 오ㅋㅋ번역본 뭘로 읽음?
을유로도 읽고 너무 좋아서 열린책들로도 읽었음 ㅋㅋㅋ 둘다 괜찮음 사실 애초에 우리나라에 이 둘밖에 없긴 한데 ㅋㅎㅋ
@ㅇㅇ(1.242) ㄱㅅㄱㅅ열린으로 읽어봐야지
찾아보니까 민음사로도 있고 서울대랑 고려대 출판부에서 나온 것도 있네;;ㅎㅎ 암튼 난 을유로 맨 처음 읽었엉 노문학은 열린책들이 또 잘하니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