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밤, 밥, 방 끼리 기표가 다르잖음
밤 기표 자체가 의미를 갖고있는게 아니라 글자 모양의 다르다는 관계 속에서 의미가 발생하는데, 차이 자체를 의미있는 기호로 만들수가 없다는말 같은데, 왜냐면 의미가 발생하려면 차이가 논리적으로 선행하니까 그렇다함. 근데 이게 머릿속으로 잘 윤곽이 안그려짐 - dc App
냐버거(kastard18)2025-07-06 16:51
설명 들어보면 차이라는 의미는 스스로 성립할 수 없어서 그런 거 아님?
독립적인 차이라는게 없으니 '차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기표는 성립하지 않는, 순수하게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존재하도록 하는 모순적인 상징인거징
익명(118.35)2025-07-06 17:07
답글
순수하게 논리적인 맥락 안에서는 그런데, 언어의 일상적인 활용은 논리적인 규칙 안에서만 작동하지는 않으니까 자연어 이야기는 아닐듯
익명(118.35)2025-07-06 17:09
빨강 파랑을 구별시키는 차이, 이 차이 자체를 말로 설명하려고 할때 인간은 모순에 빠진다 그러니까 말 할수 없는 것을 말할려고 하면 어버버 거린다 이거아닌가?
익명(19ici5ys3zal)2025-07-06 18:18
차이랑 구별되는 순수차이는 뭔가부터 알아야할 것 같은데
순수라는 단어는 본질만 있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차이의 본질이 뭘까
무엇을 빼면 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차이의 필요충분조건은?
ㅓㄴ(106.101)2025-07-06 18:32
답글
순수라는 차이를 붙인건 그냥 강조하기 위함같음.
그런 존재론적인 논의가 어렵다는게 차이의 특징인듯 - dc App
저기서 말하는 순수 차이가 순수 존재-무의 관계를 말하는건가
예를들어 밤, 밥, 방 끼리 기표가 다르잖음 밤 기표 자체가 의미를 갖고있는게 아니라 글자 모양의 다르다는 관계 속에서 의미가 발생하는데, 차이 자체를 의미있는 기호로 만들수가 없다는말 같은데, 왜냐면 의미가 발생하려면 차이가 논리적으로 선행하니까 그렇다함. 근데 이게 머릿속으로 잘 윤곽이 안그려짐 - dc App
설명 들어보면 차이라는 의미는 스스로 성립할 수 없어서 그런 거 아님? 독립적인 차이라는게 없으니 '차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기표는 성립하지 않는, 순수하게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존재하도록 하는 모순적인 상징인거징
순수하게 논리적인 맥락 안에서는 그런데, 언어의 일상적인 활용은 논리적인 규칙 안에서만 작동하지는 않으니까 자연어 이야기는 아닐듯
빨강 파랑을 구별시키는 차이, 이 차이 자체를 말로 설명하려고 할때 인간은 모순에 빠진다 그러니까 말 할수 없는 것을 말할려고 하면 어버버 거린다 이거아닌가?
차이랑 구별되는 순수차이는 뭔가부터 알아야할 것 같은데 순수라는 단어는 본질만 있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차이의 본질이 뭘까 무엇을 빼면 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차이의 필요충분조건은?
순수라는 차이를 붙인건 그냥 강조하기 위함같음. 그런 존재론적인 논의가 어렵다는게 차이의 특징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