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0 대 아재라도 한국 번역본 없거나 번역 이상하면 영어 원서로 그냥 보는데
새파란 20, 30 대 청년들이 영어로 책을 못 봄.
그래서 애들이 우리 세대보다 영어를 못할 리가 없는데? 싶어서
서점 가서 영문 독해 문제집을 펼쳐봤음.. 와 씨발.. 나 고딩 때하고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어려움..
이렇게 어려운 독해를 하면서 영어 책을 못본다고????
진짜 몇 년 전에 서점 가서 중학생 독해 문제집 한 번 봤는데 중딩 참고서조차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더군. (참고로 나 영어권 유학 경험자)
수능 독해할 수준이면 세상의 거의 모든 영어책은 그냥 저절로 다 읽힌다고 보면 되는데..
문학 제외 (아 문학은 진짜 어렵다.. 솔직히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 문학도 만화 보듯이 읽어지는 건 아니니 이건 예외로 하자)
굿 - dc App
답 찍는 감만 발달해서 그래요ㅜ
영어로 책을 봐야 할정도인가???
그래서 님 직업이?
ㄴ 가로등 조명탑 제조사 직원
그 독해 문제도 엄청 이상하게 품ㅋㅋ
그리고 영어에 지친 사람들도 많을 거임...ㅠ
볼줄아는데 굳이 찾아보지 않는거에요 아조씨
외국문헌 보면 똥꼬쇼하면서 한페이지에 15분씩 투자하는데 매번 고통스러움
아조씨 얼마나 책덕후면 영어로된거까지 알아봐요.. 번역되서 물타기되야 그때되서 그책나온거알고 보는거지..
대학 전공(자연대,공대)는 영어로된 서적 구매해서 강의하는 교수님들도 많은데 그걸 못읽겠나여??
그렇기두 한데 번역 아예 안되있거나, 진짜 왈도체처럼 번역한거면 나도 원어본 찾아서 보고싶은데 귀찮아서 안본 것도 많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그랬음... 파리대왕은 한번 원어본으로 찾아봐야겠다...
모국어와 외국어는 청킹되서 뇌에 들어오는 속도가 다를수밖에 없음
영어책을 못 본다는 느낌보다는, 그에 비해 한글을 훨씬 빠르게 읽게 되기 때문에 한글 번역본을 읽게 되는듯 요즘에 영어로된 원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긴 하지만은..
마치 직각으로 길이 나 있는 잔디밭이라도 몇년 지나면 가로질러가는 사람때문에 대각선으로 길이 생기는것처럼 그냥 그런 정도임
고3 1년동안 영어공부를 몰아서 너무하다보니깐 영어만보면 질려염 - dc App
교육과정이나 문제도 그렇지만 나 고딩때 영어선생들 진짜 이상하게 가르쳤음 ㅋㅋㅋㅋ
솔직히 난해한문장들은 많지만.. 어려운건 아니지..? 애초에 고딩영어 지문에 나오는게 다 외국 책에나오는 문장들인데...?
ㄱ ㄴ ㅏㅑ같은 자음모음, 단어, 문법을 배운 후 스피킹 리스닝으로 넘어가지않나여 글케안가르치면 어케 외국어를말하고 듣고 씀??
저분 좀 유명한 어그로이니 상대마시길 ㅇㅇ
난근데 글쓴이 생각 자체부터 이해가안간다.. 20살 30살보다 평균 15년 더살았다치면 15년동안 들은 영어 단어 문장 갯수가 다를텐데, 왜 젊은애들이 영어를 더 잘해야만 맞다고 판정짓는걸까?
게다가 자기는 유학갔다왔다고말함.. 그냥 자기영어잘읽는다고 자랑하는글로밖에안보임 ㅇㅇ
저 새퀴 도갤조져놓고 독갤와서도 정신병도졌네
나는 부산대 심리학과 나온 좆소노예다 나는 영어잘한다
헛소리 오지네 지는 유학 갔다왔으니까 잘 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죠씨 자랑은 쇠주 마시면서 칭구들한테 하셔요 ㅠㅠ 유학도 다녀오시구 부럽네요 ㅠ
아조씨 고추 서세요?
남이 뭔 지랄을 하든 그나마 책이라도 읽으면 다행이지 나만 해도 벌써 지하철에서 포켓몬Go밖에 안함
읽을 수 있긴 한데 번역본으로 하루면 읽을걸 원서로 일주일 혹은 한달넘게 걸리듯 속도 차이가 많이 남. 솔까 원서가 좋긴한데 번역본에 비해 읽기가 넘 귀차늠. 100미터 거리 뛰면서 다니다 목발짚고 다니는 기분